송도제일교회



















담임목사 소개

설교방송


733   1/37

 내용보기

작성자


운영자

동영상보기

제목


9월 08일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전강해9)
데살로니가전서 4:1-12

사도는 이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것에 대해 교훈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는 성도의 거룩한 삶에 대하여 두 가지를 가르치고 행하기를 권면합니다.

먼저 사도는 거룩한 삶을 위해 음란을 버릴 것에 대해 강하게 지적합니다. 당시의 그리스-로마 사회에서 성은 매우 느슨했고, 또한 혼잡했습니다. 특별히 당시는 성적인 타락이 만연하여 종교생활 자체가 성적 방종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도는 거룩함에 흠이 없도록 음란한 삶을 버리라고 가르칩니다.
음란을 버리는 것은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않고, 성적인 음란에서 떠나 자신의 성적인 욕망들과 행동들을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문화는 도덕적 타락과 성적인 오용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고도 죄책감조차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음란은 마지막 날 주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며, 거룩함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름을 망각하는 일이 됩니다. 더하여 이들은 성령님을 통해 주신 모든 현재적인 은사들을 저버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음란을 버리고 성적 절제를 익혀 참된 경건으로 형제 사랑을 이루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도는 형제를 향해 서로간의 사랑을 행하며 살 것을 강조합니다. 이런 삶을 이미 살아온 교회를 칭찬하면서도 특별히 조용한 삶과 자기 손으로 힘써 일하라고 더하여 가르칩니다. 당시 교회에는 말은 많고, 스스로 일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교회 내에 문제 거리가 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는 교회 내의 이러한 성도들을 향해 조용한 삶을 통해 스스로의 일에 힘을 쓸 것을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게으름과 문란함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교회가 질서 없는 곳으로 보이게 하고, 나아가 스스로도 궁핍하게 되어 진정으로 가난한 자들을 도울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이 아니라 남에 대한 도움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용하며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은 참 사랑을 행하는데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조용하며 자기 손으로 힘써 일하는 삶에 충실한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성도는 온전한 행함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적으로 정결하고, 조용하며 자기 손으로 일하는 삶을 통해 참된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듣기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3
 2월 16일 /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라(요일강해 6)

운영자
2020/02/16 3
732
 2월 09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요일강해 5)

운영자
2020/02/09 7
731
 2월 02일 / 형제를 사랑하는 삶(요일강해 4)

운영자
2020/02/03 19
730
 1월 26일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운영자
2020/01/26 12
729
 1월 19일 / 죄를 떠나 계명을 순종하는 삶(요일강해 3)

운영자
2020/01/19 15
728
 1월 12일 / 죄인 됨을 고백하며 사는 삶

운영자
2020/01/12 22
727
 1월 05일 / 사귐을 통해 누리는 기쁨

운영자
2020/01/05 34
726
 12월 29일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

운영자
2019/12/29 44
725
 12월 22일 /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 (대강절4)

운영자
2019/12/22 22
724
 12월 15일 /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 (대강절3)

운영자
2019/12/15 27
723
 12월 08일 /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오신 예수님 (대강절2)

운영자
2019/12/08 30
722
 12월 01일 /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대강절1)

운영자
2019/12/01 27
721
 11월 24일 /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살전강해 16)

운영자
2019/11/24 33
720
 11월 17일 / 회복된 삶을 주시는 예수님

운영자
2019/11/17 30
719
 11월 10일 / 평강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들 (살전강해 15)

운영자
2019/11/10 47
718
 11월 03일 /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운영자
2019/11/03 41
717
 10월 27일 / 새 언약으로 베푸시는 성찬

운영자
2019/10/27 35
716
 10월 20일 / 성령으로 베푸시는 세례

운영자
2019/10/20 41
715
 10월 13일 / 영적인 일들에 대한 바른 태도 (살전강해14)

운영자
2019/10/14 45
714
 10월06일 /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삶의 태도 (살전강해13)

운영자
2019/10/06 61
1 [2][3][4][5][6][7][8][9][10]..[37] [nex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송도제일교회/부산광역시 서구 성산길 46(암남동) / 051-248-6071~3 fax 051-248-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