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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 과도한 슬픔을 위한 위로 권면 (살전강해10)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성적인 정결과 형제를 존중하는 삶을 권면한 바울은 이제 죽은 자들로 인해 근심하는 이들을 위로합니다. 종말의 날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바른 이해는 우리의 근심을 치유하고 강건케 하는 은혜가 됩니다.

먼저 사도는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에 대한 과도한 슬픔을 가진 자들을 위로할 것을 권면합니다. 당시의 성도들 중 일부는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을 두고 이방인과 같이 슬퍼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죽음은 누구나의 슬픔의 이유이지만 사도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이방인들과 같은 슬픔이 없도록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태도는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 고백과 일치하지 않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부활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입니다. 더구나 비록 지금 죽음을 통해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들은 마지막 날 주님 오실 때에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강림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자들은 결코 당시에 살아있는 자들에 비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영원을 사는 복을 같이 누릴 것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 고백과 함께 예수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신 것도 데살로니가 교회의 과도한 슬픔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도는 이미 주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가르칠 때에 주님 오시는 날에는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그 후에 살아있는 자들이 그들을 따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러 공중에서 영접하여 그들과 함께 이 땅으로 강림하실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사도는 당시 사회가 왕이나 귀빈이 도시를 방문할 때에 사절단이 먼저 가서 그들을 영접하여 도시로 인도하는 관행을 들어 이렇게 먼저 죽은 자들의 부활과 그들을 따르는 산 자들의 사절단이 오시는 주님을 맞으러 갈 것이기에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을 과도하게 슬퍼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할 일은 이런 바른 가르침을 가지고 서로를 위로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마지막 날 주님의 강림에 대하여 오해하는 이들이 가지는 죽은 자들을 위한 과도한 슬픔은 교회의 신앙 고백이나 주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런 까닭에 바른 가르침을 서로를 위로하는 일은 성도의 중요한 사랑의 실천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들도 이런 일에 힘쓰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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